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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의 교회들 중에서 좀 웃기고 슬픈 이야기들을 해볼게요. 사이비 단체들이 어떻게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근황을 살펴보자고요!
먼저, JMS라는 단체가 있어요. 이 단체의 총재인 정명석 씨는 여신도들에게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그는 과거에 강간죄로 10년을 감옥에 있었는데, 2018년에 나와서 또 다시 나쁜 짓을 저질렀어요. 결국 2025년 1월에는 징역 17년형을 받았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을 메시아라고 주장하면서 신도들을 세뇌하고 통제했어요. 그래서 JMS는 이제 ‘여신도 성범죄 사건’으로 유명해졌죠. 대학가에서는 JMS가 문화 동아리로 위장해 접근하는 바람에 ‘JMS 포비아’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어요. 이제는 JMS가 나타나면 다들 도망가고 싶어 한답니다!
다음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라는 교회예요. 이곳은 성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아서 유명해졌어요. 전병욱 목사라는 유명한 목사님이 여신도에게 나쁜 짓을 했는데, 그 후에도 아무 징계 없이 목회를 계속했어요. 이 교회는 성범죄가 발생해도 가해자를 감싸기 바쁘고, 재정 비리도 많아서 문제예요. 교회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목사님도 있었고, 교단은 “내부 문제”라며 쉬쉬하고 있어요. 이러니 교회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즉 통일교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 단체는 헌금 강요와 정치적 유착으로 유명한데, 일본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총격 사건과 연관되어서 큰 논란이 일어났어요. 통일교 신도의 어머니가 거액을 헌납하고 가정이 파탄나자 아들이 원한을 품었다는 거죠. 일본 정부는 통일교에 대한 법인 해산을 추진하고, 피해 신고가 3만 건이 넘는다고 해요. 통일교는 문선명 총재를 메시아로 신격화하고, 대규모 합동결혼식 같은 독특한 의식을 하면서도 정치인들과의 밀착 관계로 세를 확장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 정당성이 크게 타격을 입었답니다.
이렇게 한국의 사이비 단체들은 웃픈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그들의 범죄와 부패는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교단 지도부는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결국, 이런 일들이 계속된다면 교회에 대한 신뢰는 더욱 떨어질 거예요. 여러분, 교회에 가실 때는 조심하세요!
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라는 교회가 있어요. 여기서는 명성교회라는 곳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교회 일을 물려주기로 했는데, 이게 마치 가족끼리 비밀스러운 게임을 하는 것처럼 규칙을 어기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게 무슨 일이지?” 하면서 혼란에 빠졌죠. 결국 교단은 스스로 헌법을 뒤집고 세습을 인정했어요. 이건 마치 “내가 규칙을 바꿔버릴게!”라고 외치는 것과 같았죠. 그리고 진주남노회에서는 교회 돈을 잘못 쓴 사람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그 사람을 보호하는 일이 있었어요. “우리 가족은 괜찮아!”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사건이었죠.
다음은 기독교대한감리회라는 교회예요. 여기서도 목사님들이 나쁜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요. 한 목사님은 10년 동안 여신도들에게 나쁜 행동을 했고, 피해자 중에는 어린 친구도 있었어요. 이 목사님은 나중에 사임했지만,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퍼뜨리기도 했어요. “내가 억울해!”라고 외치면서요. 교회는 이런 문제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고, 여전히 젠더폭력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어요. 마치 “이런 일은 없었던 일로!”라고 외치는 것 같았죠.
기독교한국침례회라는 교회도 있어요. 이 교회에서는 한 원로목사님이 수십 년 동안 교인들에게 나쁜 행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 목사님은 사건이 알려지기 전까지 특별한 대우를 받았고, 나중에야 제명되었어요. “이제야 알았네!”라는 반응이었죠. 또 다른 목사님도 아동센터에서 나쁜 일을 저질렀지만, 교회의 대응은 미온적이었어요. 피해자는 “이중의 고통”을 겪어야 했답니다. 정말로 슬픈 이야기죠.
마지막으로 성결교단이라는 교회도 있어요. 여기서는 한 원로목사님이 과거에 아동들에게 나쁜 일을 했다는 폭로가 있었어요. 하지만 교단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나중에야 면직 처분을 내렸어요. “아, 그거 잊고 있었어!”라는 느낌이었죠. 이런 일들은 교회가 권력과 은폐 문화 때문에 나쁜 행동을 저지르는 구조를 보여줘요.
결국 한국의 교회들은 목사님의 성범죄, 권력 남용, 돈 문제 등 여러 가지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교회는 사건이 생길 때마다 문제를 축소하고 숨기려고만 해요. 신도들조차 “하나님의 종을 공격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피해자에게 더 나쁜 일을 하기도 해요.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님이 여전히 설교를 하고, 심지어 성교육을 맡는 일도 있어요. “이게 무슨 코미디야?”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상황이죠.
교회는 목회자의 윤리를 강화하고, 나쁜 행동을 한 목사님은 영구히 배제해야 해요. 무엇보다 피해자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교회의 명예보다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이제는 진짜로 바꿔야 해!”라는 외침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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