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어요! 간호사들이 생후 일주일 된 아기를 돌보면서 SNS에 “낙상 마렵다” 같은 글을 올리고, “진짜 성질 더럽네”라며 아기를 조롱하는 모습을 남겼다고 해요. 부모들은 “우리 아기한테 그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며 경악했답니다. 아기들을 돌봐야 할 간호사들이 이렇게 나쁜 행동을 하다니,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래서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어요.이 간호사들은 아기를 안고 “성악설이 맞는 이유…” 같은 막말을 SNS에 올리기도 했어요. 여러 신생아를 돌보는 중에 부적절한 글과 사진을 올린 거죠. 이건 마치 아기들을 위한 간호사가 아니라, 아기들을 조롱하는 개그맨 같아요!그런데 이 사건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요.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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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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