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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알고 보니 '모순 백화점'에 '과학 오류 투성이'?! '이게 진짜 하나님 말씀이라고요?' 팩트 폭격!

브레드79three 2025. 6. 30. 22:16

 

자자, 친구들! 오늘은 좀 놀랍고 '헛웃음' 나오는 이야기예요! 우리가 보통 '성경'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해주신, 절대 틀리지 않는 '완벽한 책'!'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요. 근데 말이죠... 성경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 이거 좀 이상한데? 앞뒤가 안 맞잖아?!' 싶은 부분들이 '수백 가지'나 발견된대요! 와우! 이건 마치 '모순 백화점' 같잖아! 옛날 역사랑 안 맞는 이야기도 있고, 과학적으로 틀린 이야기도 있고, 심지어 '이게 진짜 하나님 말씀이라고?!' 싶은 무서운 내용들도 있대요!

 

성경 안에 '모순'이 수백 가지?! '앞뒤가 안 맞잖아! 작가님 누구세요?!'

 

성경 책 안에서만 봐도 서로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들이 '수백 가지'나 발견된대요! 와우! 이건 마치 '모순 백화점' 같잖아! 예를 들어볼까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후에 무덤에 제일 먼저 찾아간 사람이 '마리아 막달레나'라는 여자분이었대요. 근데 성경 책 중에 '마가복음'에서는 마리아가 무덤에 간 시간이 "해가 돋은 후"라고 쓰여 있는데, 다른 성경 책 '요한복음'에서는 "아직 어두울 때"라고 쓰여 있대요! 아니, 해가 돋은 후야, 어두울 때야?!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잖아요! '작가님, 설정 오류 아닌가요?'

성경에 나오는 똑같은 '성전 기둥' 높이가 어떤 곳에서는 "18규빗"(옛날 길이 단위)이라고 쓰여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35규빗"이라고 쓰여 있대요! 아니, 기둥 높이가 갑자기 '변신'이라도 했나?! '측정 잘못한 거 아니에요?'

어떤 성경 구절에서는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는데, 다른 구절에서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봤다'고 쓰여 있대요! 아니, 본 거야, 안 본 거야?! '이게 무슨 소리야!'

이렇게 '완전 똑똑하고 모든 걸 다 아시는 하나님'이 성경을 쓰게 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들이 '셀 수 없이' 많대요! '이게 진짜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데? 혹시 사람이 쓴 거 아냐?' 싶은 거죠!

 

과학이랑 '대판 싸우는' 성경 이야기?! '이건 과학적으로 완전 틀렸잖아! 팩트 폭격!'

 

과학적으로 봐도 성경에 '틀린 이야기'들이 '수두룩'하대요! 이건 마치 과학 시간에 배운 거랑 성경이랑 '대판 싸우는' 것 같아요!

 

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랑 지구를 '6일 만에' 만들었다고 쓰여 있어요. 근데 과학자 아저씨들이 연구해 보니까 우주는 약 138억 년 전에 만들어졌고, 지구는 약 45억 년 전에 만들어졌대요! 6일이랑 138억 년, 45억 년은 너무너무 다르잖아요! '시간 개념이 좀 이상한데?'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어떤 사람들은 지구가 만들어진 지 몇천 년밖에 안 됐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과학자들이 발견한 엄청 많은 증거(땅속 돌멩이, 별 관찰 등)랑 완전 반대되는 '비과학적인 믿음'이래요! '과학 무시하는 건가?'

성경 '여호수아기'에 보면 하나님이 '태양을 멈추게 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와우! 태양이 멈춘다고요?! 이건 과학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에요! 만약 지구가 갑자기 멈추면 땅 위에 있는 모든 게 '!' 하고 날아가 버릴 거래요! '대재앙!' 그리고 전 세계 어떤 옛날 역사 기록에도 '낮이 엄청 길었다'거나 '밤이 엄청 길었다'는 이야기는 없대요! 이건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이야기라는 거죠! 마치 '판타지 소설' 같잖아!

사람이 어떻게 처음 생겨났는지에 대한 성경 이야기도 과학이랑 안 맞아요. 성경에는 처음 두 사람(아담과 하와)에서 모든 사람이 시작되었다고 쓰여 있는데, 과학자들이 옛날 사람 뼈(화석)를 찾고 DNA를 분석해 보니까 이건 '틀린 이야기'라는 게 밝혀졌대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다른데?' 사람은 성경에 나오는 시간보다 훨씬 훨씬 오래전에 조금씩 변해서(진화해서) 지금 모습이 되었다는 게 과학적인 사실이래요! 이건 과학 시간에 배우는 거랑 다르죠? '성경 vs 과학, 누가 이길까?'

성경에는 '박쥐'''라고 하거나(레위기 11), '토끼'가 소처럼 '되새김질'을 한다거나(레위기 11), '메뚜기' 같은 곤충은 다리가 ''이라고 쓰여 있대요! (레위기 11) 근데 우리가 과학 시간에 배우기로는 박쥐는 새가 아니고, 토끼는 되새김질 안 하고, 메뚜기는 다리가 여섯 개잖아요! 이건 누가 봐도 '명백하게 틀린 이야기'들이죠! 마치 옛날 사람들이 잘 몰라서 잘못 쓴 것처럼요.

이렇게 성경에 과학적으로 틀린 이야기나 역사적으로 안 맞는 이야기들이 많다는 건, 성경이 '절대 틀리지 않는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 옛날 사람들이 자기들이 알고 있는 만큼 쓴 책이라는 걸 보여준대요! '사람이 썼을 가능성이 높다!'

 

성경에 '무서운 이야기'도 있다고?! '이게 도덕적으로 말이 돼?!'

 

성경 내용 중에는 '이게 진짜 하나님 말씀이라고?' 싶은 '무서운 내용'이나 '도덕적으로 이상한 내용'들도 많대요! 우리가 보통 성경을 '착하게 살라고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버젓이' 쓰여 있대요!

 

성경 '구약'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한테 다른 동네에 사는 사람들(가나안 원주민)'남자, 여자, 아기 할 것 없이 다 죽여버려!' 하고 명령하는 장면들이 나와요! 와우! 이건 지금 생각하면 '사람들을 다 죽이는 것'(집단 학살)을 하나님이 '괜찮다'고 허락한 거랑 똑같잖아요! 너무 무서운 이야기죠! '이게 진짜 하나님 명령이라고?!' '하나님은 사랑이라더니?!'

성경 '출애굽기'에 보면 '노예 제도'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노예가 하루나 이틀 안에 죽지 않으면 주인은 벌 안 받는다"고 쓰여 있대요! 이건 노예를 '사람'이 아니라 '물건'처럼 생각했다는 걸 보여주는 무서운 규칙이에요! '노예는 주인의 재산이다!' 같은 생각이죠. '인권은 어디에?!'

여자한테 '차별'하는 내용도 심각해요! 성경 '신명기'에 보면 젊은 여자가 '강간'을 당했을 때, 나쁜 짓 한 남자가 그 여자랑 '결혼'하고 여자 아버지한테 ''을 주면 벌을 안 받는다고 쓰여 있대요! 피해자인 여자가 평생 자기를 괴롭힌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아야 한다니! 이건 진짜 '끔찍한 규칙' 아니에요?! 이게 성경에 나오는 '율법'이래요! '피해자가 왜 이런 벌을 받아야 해?! 이게 정의야?!'

성경 '신명기'에 또 보면 전쟁터에서 예쁜 여성을 보면 '포로'로 데려가서 '아내'로 삼아도 된다고 규정하며, 한 달 뒤에는 그 여자한테 가서 '내 아내로 삼아라!' 하고요. 이건 전쟁에서 잡은 여자를 '성적인 노예'로 삼는 걸 '괜찮다'고 허락한 거예요! 성경 쓴 사람도 '그 후에 네가 그 여자에게 들어가서 아내로 삼아라. 그리하여 그녀는 네 아내가 될 것이다'라고 썼다니... 성경이 '전쟁 강간'이랑 '강제로 결혼 시키는 것''하나님 규칙'으로 괜찮다고 한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이게 하나님 뜻이라고?!' '도덕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

이런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생각'(보편 윤리)이랑 완전 반대되는 '나쁜 내용'들이에요! 심지어 성경 안에서조차 ''이라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는 구절(베드로후서 2:7)이 있는데, ''이라는 사람은 옛날에 나쁜 사람들이 몰려왔을 때 자기 '딸들'을 내어주면서 '마음대로 해라!' 하고 말했고, 나중에는 자기 '딸들'이랑 '나쁜 관계'(근친상간)까지 맺은 사람이에요! 근데 성경은 이런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다니... '도덕적인 판단'이 완전 '이상하게' 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죠! '이게 무슨 일이야!'

 

이렇게 성경에는 우리가 '이건 아니잖아!' 하고 생각하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이나 '도덕적으로 나쁜 내용'들이 '하나님 말씀'처럼 쓰여 있대요! 이런 것 때문에 '이게 진짜 하나님이 우리한테 알려준 완벽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을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어떤 신학자 아저씨는 "성경에 앞뒤 안 맞는 이야기가 수백 가지나 있고, 이렇게 틀린 이야기가 많은 책을 '완전하고 착한 하나님'이 쓰게 했다고 보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한대요. '오류투성이 책을 하나님이 썼다고?!' 결국 성경 자체가 이렇게 '완벽하지 않은 책'이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거죠! '성경 해석이 왜 이렇게 다를까?'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지도 몰라요!

 

우리 친구, 엄청 길고 어렵고 '?' 싶은 이야기인데, 성경에 '모순', '오류', '도덕적으로 이상한 내용'이 있다는 이야기들을 학생 말투로 바꿔보려고 노력했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우리가 믿는 것이나 배우는 것에 대해 한번 더 '진짜일까?' 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름 열심히 했는데... 친구가 원한 느낌이 좀 살았을까? '!' 터지진 않았더라도 '씁쓸한 웃음' 정도는 나왔기를 바라! '진실은 때로는 무섭고 슬프지만 꼭 알아야 해!' 그리고 '성경도 사람이 쓴 책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