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왜 자꾸 '옛날 생각'만 할까?! 청년들이 '안녕~' 하고 떠나는 '웃픈' 이유!
자, 친구들! 오늘은 우리나라 '개신교회'에 대한 좀 걱정되고 '헛웃음' 나오는 이야기를 해줄 거예요. 옛날에는 교회가 막 성장하고 사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청년들'이 교회를 자꾸 '탈출'하고 있대요! 이게 왜 그럴까요? 알고 보면 '웃픈' 이유가 있답니다!
청년들이 '안녕~' 하고 교회를 떠나요! (탈출은 지능순?!)
우리나라에 종교 없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대요. 2005년에는 반 정도였는데, 2015년에는 10명 중에 5~6명 정도가 종교가 없다고 했대요! 와우! 특히 '20대 청년들'은 10명 중에 6~7명 정도가 종교가 없다고 말했대요! 이건 마치 '청년층 종교 탈출 러시' 같잖아! 10년 만에 20대 중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엄청 많이 줄었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는 게 '확실하게' 보인다는 거죠. 개신교회 다니는 사람 비율도 점점 줄고 있대요.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 교회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온답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교회 안에 '문제'가 '산더미'처럼 많기 때문이래요! 아까 다른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교회 높은 사람들이 '나쁜 짓'(부정부패)을 하거나, 큰 교회 목사님 자리를 '아들한테 물려주는'(세습) 이상한 관행, 그리고 '돈! 돈! 돈!' 하면서 돈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들 때문에 청년들이 '실망 대잔치'를 하고 등을 돌린대요. 젊은 사람들은 교회 지도자들이 '말이랑 행동이 다른 것'(위선)에 실망하고, 교회가 세상적인 '힘'이랑 '돈'만 쫓아간다고 느끼면서 '이게 진짜 신앙 공동체 맞아? 혹시 '돈 교회' 아냐?' 하고 의심하게 된 거죠. '믿음이 흔들린다!'
교회 안에 '문제'가 가득한데... '고칠 생각'은 거의 안 한다고?! (이게 교회 시스템이라고?!)
근데 말이죠...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데도, 개신교회 안에서는 '진짜로 고치려는 노력'이 '거의 제로'래요! 교회 높은 분들이나 큰 교회들은 겉으로는 '네, 저희 바뀌겠습니다! 약속!',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쇼맨십!' 하고 말은 하지만, 진짜로 교회 시스템을 바꾸는 '근본적인 개혁'은 '찾아보기 힘들대요'. 오랫동안 잘못된 관행이랑 '우리가 최고야! 우리는 특별해!' 하는 특권 의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데도, 이걸 '확!' 바꾸려는 '용감한 자기 혁신'은 '미적지근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거죠! '개혁? 그게 뭐예요?'
교회 안에서 어떤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까요? (이거 듣다 보면 '세상에!' 소리가 절로 나올 거예요!)
교회 지도자들의 '나쁜 짓'(부패): 어떤 목사님들은 돈 문제나 도덕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자꾸자꾸 저질렀대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교회 목사님 중에 한 분은 2014년에 교회 돈 130억 원을 '삥땅' 친 죄로 감옥 가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대요! 와우! '130억 삥땅 실화냐?!' 이런 나쁜 짓들은 교회를 '믿을 수 없는 곳'으로 만들었지만, 교회 높은 분들이나 다른 교회들이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자!'면서 '제대로 된 규칙'을 만들거나 '스스로 깨끗해지려는 노력'은 '별로' 없었대요. '반성 없는 교회?'
교회 자리를 '아들한테 물려주는'(세습) 이상한 관행: 큰 교회 목사님 자리를 아들한테 물려주는 문제가 개신교회의 '오래된 병'으로 꼽혀요. 2017년에 명성교회라는 큰 교회에서는 은퇴하는 목사님이 아들을 다음 목사님으로 세우는 '세습'을 '억지로' 밀어붙여서 큰 논란이 되었어요. 그 교회 그룹(교단) 규칙에는 세습을 '금지'한다고 되어 있었는데도, 명성교회는 '은퇴하고 2년 지나면 괜찮다'는 '규칙의 빈틈'을 이용해서 아들한테 물려줬대요! '법꾸라지'인가! 나중에 교회 재판에서 '이 세습은 괜찮다!'고 판결하자, 다른 목사님들이나 신학생들이 '우리가 교회를 바꾸려고 노력하는데... 이건 너무하잖아! 실망이야!' 하면서 '탄식'했지만, 결국 교회는 세습을 '괜찮다'고 인정했고, 아들은 자리를 지켰답니다. 이 사례는 교단이 오히려 '문제 있는 교회'를 감싸고 '쉬쉬'하고 넘어간 대표적인 예로 지목돼요! '제 식구 감싸기' 끝판왕!
'돈! 돈! 돈!' 금권주의와 세속화: 어떤 교회에서는 '하나님 믿으면 돈 많이 벌어요!' 같은 '물질적인 축복'이나 교회를 '크게 만드는 것'에만 신경 쓰는 경향이 있대요. 이걸 '금권주의'라고 부르는데, 헌금을 '강제로' 내게 하거나, 교회 돈을 어떻게 쓰는지 '솔직하게' 보여주지 않고, 엄청난 돈을 건물 짓거나 목사님 '개인의 힘'을 키우는 데 쓰는 일이 반복돼 왔대요. '돈으로 힘 키우기!' 목사님들이 '비싸게 살거나' '나는 특별해!' 하는 생각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 나오지만, 이걸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스스로 고치려는 노력'은 '별로' 없대요. '반성? 그게 뭐예요?'
밖에서 '이거 잘못됐어요!' 해도 '모르는 척'하는 교회 높은 분들! (귀 막았나?!)
이렇게 교회 안에 문제가 쌓여 있는데, 밖에서 '이거 잘못됐어요! 교회 바뀌어야 해요!' 하고 이야기하는 건 교회를 바꾸는 데 아주 중요한 목소리가 될 수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 개신교회의 많은 지도자들이나 교단은 이런 '외부 비판'을 '듣기 싫어하거나' '싸우려고' 한대요! '귀 막고 눈 감고!' 언론이나 사회에서 교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이걸 '교회를 공격하는 것'이나 '종교 탄압'이라고 '핑계' 대면서 '정당한 지적'마저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흔해요! 심지어 교회 안에서 '이거 잘못됐어요!' 하고 '용기 있게' 말하는 사람들도 '왕따'시키거나 '너 고소!' 하면서 법적으로 괴롭히려고 하는 일도 벌어진대요! '내부 고발자에게 철퇴!'
명성교회 세습 사건이 이런 '비판 회피' 태도를 딱 보여줘요! 명성교회 장로님들 중에 어떤 분들은 다른 교회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명성교회의 세습 문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그 목사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였대요! '비판했다고 고소?!' 또 명성교회 옛날 목사님은 세습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보고 "마귀다!", "총살감이다!" 같은 '무서운 말'을 막 하면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대요! '이게 목사님 입에서 나올 말이야?!' 이렇듯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목소리에 대해 일부 지도자는 '적'으로 생각하고 '괴롭힘'으로써, 오히려 문제의 '진짜 이유'를 가리는 결과를 낳고 있어요. 밖에서 '충고'하거나 '경고'해도 '흥! 안 들려!' 하면서 '꽉 막힌 태도'로 일관함으로써, 교회 스스로 '바뀔 기회'를 '차단'하는 셈이죠! '변화 거부!'
'조금만 노력하는 척' 하다가 '실패'! 개혁은 '말뿐'?! (쇼맨십인가?!)
개신교회 안에도 물론 '아... 이러다 큰일 나겠다...' 하고 위기를 느끼고 '스스로 깨끗해지려고' 노력하는 움직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어떤 '착한' 목사님들이나 신자들은 '교회 바뀌어야 한다!'고 외치고, '나쁜 짓 없애고 돈 관리 투명하게 하자!'고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교회 그룹 차원에서 '이렇게 살자'는 규칙을 다시 만들거나 세습 금지 규칙을 만들고, 큰 교회의 '책임'을 이야기하는 결정도 하기도 했대요.
근데 이런 노력은 대부분 '말'이나 '종이 문서'에만 쓰여 있을 뿐, 진짜로 '현장에서' 지켜지지 못하거나 금방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대요! '말뿐인 개혁!' 예를 들어 아까 명성교회 세습 사건처럼, '세습 금지법'이라는 규칙이 있었는데도, 교단 스스로 그걸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이번만 예외!' 하고 인정해 준 거죠! '법은 있는데 안 지킨다!' 나쁜 짓 사건에 대해서도 교단이 앞장서 해당 목사님한테 '엄하게 벌 주세요!' 하거나 '공개적으로 잘못했다고 말하세요!' 한 사례를 찾기 힘들대요.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시간이 좀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교회에서 일하거나, 힘 있는 큰 교회는 '음...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자' 하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이런 '미적지근한 노력'은 교회 내 개혁을 바라는 이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 주었고, 개신교 전체의 '도덕성'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답니다! '개혁 실패!' '쇼는 끝났다!'
사람들이 '믿을 수 없어!' 하고 등을 돌린다! 개신교의 '자멸'?! (이대로 망하나?!)
이렇게 교회 안에서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밖에서 '이거 잘못됐어요!' 하는 비판마저 '모르는 척' 한 결과, 우리나라 개신교회는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신뢰도 바닥!' 최근 조사에서 개신교회는 우리나라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종교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대요. '개신교회가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한 사람이 100명 중에 15명 정도밖에 안 돼서, 가톨릭 교회보다도 훨씬 낮았대요! '가톨릭보다도 못하다니!'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회를 '자기들만 생각하고 꽉 막힌 집단'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심지어 '개신교=개독교'라는 '놀리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로 이미지가 '완전 바닥'으로 떨어졌답니다! '오명!'
사람들이 믿지 않는 교회는 '새로운 사람'을 교회로 데려오기도 힘들겠죠? 원래 교회 다니던 사람들도 '실망이야!' 하고 떠나고, 젊은 사람들은 아예 교회에 오지 않는다면, 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점점 약해질 거예요! '교회 문 닫을지도?' 실제로 개신교회 안에서도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대요. '자멸 위기!' 교회의 존재 이유인 '하나님 말씀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보다 '우리만 잘 살고 우리 힘 지키는 것'에만 바쁜 모습을 보인다면, 남는 것은 '신앙 공동체의 무너짐'과 '힘을 잃는 것'뿐일 거라고 하네요! '돈과 권력만 쫓다가 다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