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회에서 '진실' 말한 신부님, 성범죄 신부님보다 더 큰 벌 받았다고?! 이게 말이 돼?!
자자, 친구들! 오늘은 좀 충격적이고 '헛웃음' 나오는 이야기를 해줄 건데, 우리나라 가톨릭 교회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대구라는 동네에 '심기열'이라는 젊은 신부님이 있었대요. 근데 이분이 억울하게 신부님 자리를 잃어버렸대요! 교구(교회 높은 분들 모인 곳)에서는 '신부님이 교회 규칙 안 지키고 위에 있는 사람 말 안 들었어요!'라고 이유를 말했는데...
면직 이유도 안 알려주고 '잘 가~' 했다고?! 이게 교회야, 비밀 조직이야?!
이게 진짜 이상해요! 교구에서는 심기열 신부님한테 '너 면직이야!' 하고 통보만 했지, 왜 쫓겨났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대요! 신부님 본인도 '아니, 제가 왜요? 이유 좀 알려주세요!' 하고 물어볼 기회조차 없었던 거죠! 그냥 '12월 31일부터 쉬는 거에서 아예 쫓겨나는 거로 바뀌었어요!' 하고 종이 한 장 달랑 왔다는 거예요! 아니, 신부님이 자리를 잃는 건 엄청 엄청 엄청 드물고 큰일인데, 이유도 안 알려주고 '잘 가~' 했다니! 이거 뭐... 교회야, 비밀 조직이야?!
'네! 잘못했어요!' 말하면 아픈 사람 취급?! 무서운 '순명 테스트' 통과 못 하면 끝장!
심기열 신부님이 왜 이렇게 갑자기 쫓겨났는지 알아보니... 진짜 이유는 '교회 안의 문제'를 용기 내서 이야기했기 때문이래요! 젊은 신부님이 자기가 일하는 교회 '주임 신부님'이 일을 대충 하고 맨날 골프 치러 간다고 교구에 '이거 문제 아닌가요?' 하고 알렸대요! 와우! 이건 진짜 '용감한 행동'이었죠!
근데 말이죠, 교구 높은 분들은 이걸 듣고 '와! 우리 교회 잘못된 거 고치자!' 한 게 아니라, 오히려 심 신부님한테 화를 냈대요! '네가 뭔데 그런 말을 해?', '너 혹시 마음이 아픈 거 아니야? 상담 좀 받아봐!' 하면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으로 몰아갔대요! 그것도 의사 진단 없이 '비밀 자문단'이라는 이상한 사람들이 결정한 거래요! 와우! 이게 무슨 일이래!
교구는 심 신부님한테 '너 아프니까 치료 받아!' 하고 강제로 시키면서, '우리 말 잘 듣나 안 듣나 보자!' 하고 테스트를 했대요! 심 신부님은 자기가 '멀쩡하다'는 걸 증명하려고 병원도 막 다녔는데, 교구는 '너! 우리가 정해준 의사 말 안 들었지!', '치료 상황 보고 안 했지!' 이걸 이유로 '너는 우리 말 안 들었어! 순명 안 했어!'라고 딱 정해버렸어요! 결국 '위에 있는 사람 말 절대적으로 안 들었다!'는 이유 하나로 심 신부님을 '가차 없이!' 면직시켜 버렸답니다! 아니, 잘못을 안 했는데 위에 사람 말 안 들었다고 인생을 망가뜨리다니! 이건 '순명'이 아니라 '힘 있는 사람한테 무조건 굽신거려!' 하는 '갑질'이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신앙의 이름으로 '정신과 치료 강요'에 '순명 테스트'까지... 이거 종교가 아니라 '무서운 갑질 회사' 같아요!
성범죄 저지른 사람은 '정직'? 내부 고발자는 '면직'?! 이게 교회 징계 기준이라고?!
이 사건을 보면 가톨릭 교회가 사람을 벌 줄 때 얼마나 '황당한 기준'을 쓰는지 알 수 있어요! 심기열 신부님한테 적용된 기준이랑, 다른 신부님들이 진짜 심각한 잘못을 했을 때 적용된 기준이 완전 '극과 극'이었대요! 교구에서 20년 동안 쫓겨난 신부님이 단 세 명인데, 두 명은 여자 문제나 돈 문제 때문이었고, 나머지 한 명이 심기열 신부님이었대요.
근데 말이죠,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신부님들도 면직은 안 당했대요! 예를 들어볼까요?
어린이 친구한테 나쁜 짓(성추행) 해서 감옥에 3년 가야 한다고 판결받은 신부님은... 쫓겨난 게 아니라 그냥 '잠깐 쉬세요'(정직) 처분만 받았대요! 이게 벌이라고요?!
교회 건물에서 일하는 여자 직원한테 나쁜 짓(성추행) 한 신부님은... 쫓겨나지도 않고 교회에서 준 벌도 엄청 가벼웠대요! '에이~ 그럴 수도 있지' 했나?
노래방 가서 여자분들 불러서 술 마시고 놀았던 신부님은... 한때 '잠깐 쉬세요' 했다가, 나중에 벌이 풀리니까 다시 자기가 일하던 교회 제일 높은 신부님으로 '복귀'! '컴백 홈!'
와우... 이렇게 심각한 잘못을 한 신부님들도 '면직'이라는 제일 큰 벌은 안 받았는데, 심기열 신부님은 왜 쫓겨났을까요? 이건 교회가 성범죄 같은 나쁜 일에는 '괜찮아~ 우리 편이니까 감싸주자!' 하고 봐주기 바빴는데, 자기들 '높은 자리'에 문제 제기하는 사람한테는 '너 죽었어! 감히 우리한테 개겨?!' 하고 엄청 심하게 벌을 줬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성범죄보다 내부 고발이 더 나쁜 거야?!' 한국 천주교가 사회에다가 '우리 도덕적이에요!', '이건 잘못된 거예요!' 하고 목소리를 높일 때도 있잖아요? 근데 알고 보면 교회 안에서는 성직자들이 나쁜 짓 해도 '우리 편이니까 감싸주자!' 하면서 교회의 '체면'만 지키려고 했다는 거죠. 그러면서 교회의 높은 분들한테 '이거 잘못됐어요!' 하고 진실을 말한 심 신부님한테는 '너 진짜 얄밉다! 괘씸죄!' 하면서 바로 쫓아내는 제일 큰 벌을 내렸대요. 이건 마치 '미운털 박히면 끝장!' 하는 '보복' 같아요! 교회가 '겉과 속이 다른'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준 거죠. '입으로는 정의, 손으로는 보복'?!
이런 이야기들은 교회가 '우리는 신앙과 도덕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요!' 하고 말하지만, 사실은 '우리 조직 지키기'랑 '우리 높은 분들 힘 지키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보여줘요. 교회 규칙이나 제도가 나쁜 사람을 감싸주는 '방패'가 되고, 반대로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한테는 '칼'이 된다는 거죠! '방패와 칼'의 아이러니!
성경에서는 잘못을 뉘우치면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줘라!'고 가르치잖아요? 근데 정작 성범죄 저지른 신부님들한테는 '괜찮아~', '잠깐 쉬어~' 하면서 너무 쉽게 봐줘요. '복음은 어디로?' 근데 위에 있는 사람 말에 문제 제기한 사람한테는 '너 한 번도 잘못 뉘우치지 않았지!' 하면서 '단호하게!' 벌을 내리는 거예요! 이건 교회 지도자들이 말하는 '용서'랑 '자비' 뒤에 숨겨진 '무서운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거죠! '자비? 그게 뭐예요?' 결국 심기열 신부님 사건은 한국 천주교회 안에 '성직자는 왕이다! 건드리지 마라!' 하는 문화랑 '윗사람 비판하면 가만 안 둬! 찍혀서 끝장난다!' 하는 문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슬픈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자자, 친구들! 오늘은 좀 충격적이고 '어이상실'되는 이야기를 해줄 건데, 우리나라 가톨릭 교회에서 벌어진 심각한 문제에 대한 거예요! 대구라는 동네에 '심기열'이라는 젊은 신부님이 있었대요. 근데 이분이 억울하게 신부님 자리를 잃게 된 사건이 있었고, 이걸 보면 교회가 '세상 법'까지 무시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마치 '우리는 우리만의 세계가 있다!' 하는 것처럼요!
교회 규칙이라는 '투명 방패' 뒤에 숨어서 '세상 법'을 피한다고?! (이게 실화냐?!)
심기열 신부님 사건을 보면, 교회가 '우리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은 우리끼리 알아서 할 거야! 세상아, 넌 빠져!' 하면서 '세상 법'이나 규칙을 얼마나 쉽게 피할 수 있는지 딱 보여준대요! 심 신부님은 교구(교회 높은 분들 모인 곳)에서 자기를 부당하게 쫓아냈다고 생각해서 '이거 잘못된 거잖아요! 도와주세요!' 하고 법원에 '부당해고 소송'을 걸었어요.
근데 이게 진짜 충격적인 반전이... 우리나라 '법원'이 교회의 '높은 벽' 앞에서 '음... 이건 우리가 끼어들 일이 아닌데?' 하면서 사실상 '포기 선언'을 해버렸대요! 1심 법원에서는 '신부님은 회사를 다니는 노동자가 아니라 그냥 '종교인'이에요!'라는 이유로 '이 사건은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야! 각하!(재판 안 할게요!)' 하고 아예 재판을 안 해줬대요! 2심 법원에서도 똑같이 말했고요!
법원 판결문에 뭐라고 쓰여 있었냐면요? '일반 사람들이 지켜야 할 법이 아닌 이상, 종교 단체 안에서 일어난 일은 종교 단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해. 나라 법이 간섭하면 안 돼!'라고 했대요. 이건 무슨 뜻이냐면요? '교회 안에서 누가 억울하게 당하고 힘들게 쫓겨나도, 나라 법은 '아~ 이건 교회 일이니까 알아서 하세요~ 저흰 빠질게요~' 하고 '모르는 척'하겠다'는 거예요! 와우! 이건 진짜 '레전드' 아닌가요? 심기열 신부님은 법원에서도 자기가 왜 쫓겨났는지 이유조차 제대로 듣지 못하고, 법적으로 도와줄 수 없다는 '문 닫힘' 판결만 받은 거죠. '천주교회는 자기들만의 규칙으로 보호받는 '특별한 성역'이구나!' 하는 게 '인증'된 순간이었답니다. 마치 '교회 안에선 법도 소용없다! 우리는 무적이다!' 하는 것처럼요.
나라의 다른 기관들도 교회의 '높은 벽' 앞에서 모두 '음... 이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닌데...' 하고 한 발짝 물러섰대요. 심 신부님은 마지막 희망으로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주는 곳'(국가인권위원회)에 자기가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인권위조차 불과 열이틀 만에 '종교 단체 안에서 일어난 일은 우리가 조사할 대상이 아니에요' 하고 '각하'(사건 처리 안 함) 해버렸대요. '저희도 못 건드려요...' 했던 거죠.
심 신부님이 도움을 청하려고 다른 동네 교회 신부님들한테 연락해 봤는데도 다들 '어휴... 그건 대구 교구 일이라 우리가 관여할 수 없어요... 남 일에는 신경 끄자고요...' 하고 외면했대요! 이거 뭐... '남 일에 끼어들지 않는 게 교회 규칙인가?' 이렇게 밖에서 누가 '이거 잘못됐어요!' 하고 말하거나 감시할 수 없는 '꽉 막힌 구조' 안에서, 교구 높은 분들은 마치 '절대 왕'처럼 자기 마음대로 '힘'을 휘두른다는 거죠!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무소불위 권력'인가?
심 신부님을 면직시키는 과정에서도 보면, 몇몇 높은 성직자들이 '비밀 회의'를 해서 이미 '심 신부님은 내보내자!' 하고 '결론'을 정해놓고, 나중에 '어떤 이유를 댈까?' 하고 '핑계'를 '만들어냈다'는 '소름 돋는 정황'까지 드러났어요! 마치 '범죄 모의' 드라마처럼! 실제로 회의록을 보니까 '바로 면직 시키기엔 이유 대기 힘드니, 그냥 일단 정직 시켰다가 나중에 면직 시키자' 이런 이야기까지 오갔대요! (나중에는 '아 몰라! 귀찮아! 바로 면직 시키자!'로 바뀌었지만!) 절차나 올바른 이유 같은 건 '개나 줘버려!' 하고, 오로지 '문제 일으킨 사람 조용히 없애자!'는 '나쁜 마음' 뿐이었던 거죠. 이런 식으로 마음대로 결정하는 곳에서 평범한 신자나 아랫사람인 성직자들이 자기 권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아마 '0%'일 거예요! 교회 규칙이라는 '투명 방패'를 앞세운 조직 앞에서, 나라의 법도, 제도도, 사람들이 '이건 잘못됐어!' 하고 말하는 것도 모두 '무력화'되고 '힘을 잃어버린' 거예요. 마치 '교회 안에선 법도 뭣도 소용없다! 우리가 왕이다!' 하는 것처럼요. 그 결과 한 사람의 소중한 인권과 권리가 '우리 조직 얼굴 지키기'를 위해 쉽게 '짓밟힐' 위험에 놓인다는 거죠! 이게 바로 교회 안이 '꽉 막히고 힘이 한 곳에 집중'될 때 생기는 '무서운 부작용'이에요. '교회가 무서워요!'
교회 스스로는 절대 못 바꾼다?! '자정 능력'이 '제로'라고?! (이쯤 되면 포기?!)
심기열 신부님 사건을 보면 우리나라 가톨릭 교회 조직은 스스로 잘못을 고치는 능력이 '거의 없다'는 게 '팩트'로 드러나요! 마치 '자가 수리 불가능한 고장난 기계' 같아요! 누가 교회 안에서 잘못된 일이나 나쁜 일을 '이거 문제예요! 고쳐야 해요!' 하고 '용기를 내서' 이야기해도, '와! 잘했다! 우리 고쳐보자!' 하고 칭찬받거나 실제로 고쳐지는 게 아니라, '너 왜 그랬어! 너 때문에 우리 얼굴에 먹칠했잖아!' 하고 '보복'당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힌다는 거죠! 교회 안에는 서로 '이거 잘못됐어요' 하고 말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장치가 '거의 작동 불능' 상태고, 신부님들이나 신자들이 '이건 아닌데?' 하고 비판해도 '음... 쟤네 말은 안 들어도 돼' 하면서 힘을 얻기 힘든 구조라는 게 확인된 거예요. '비판하면 왕따!'
심기열 신부님만 봐도, 같은 교회 안에 있는 동료나 높은 분들 중에 '심 신부님 억울해요! 이건 잘못됐어요!' 하고 '편들어준 사람'이나 '목소리를 낸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대요. '0명!' 다른 동네 교회 신부님들도 '음... 그건 그쪽 교회 일이라 우리가 끼어들 수 없어요... 남 일에 신경 끄자고요...' 하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외면했고요! 이건 한국 천주교회가 '다 같이 입 다물자! 조용히 하자!'는 '침묵의 카르텔'(어떤 목적을 위해 뭉친 비밀스러운 모임)처럼 꽉 뭉쳐있다는 걸 보여줘요! '침묵은 금이다!'가 아니라 '침묵해야 살아남는다!'인가? 잘못된 걸 숨기고 모르는 척하는 게 '익숙해진 문화' 안에서는, 설령 '이거 잘못됐어!' 하고 바꾸고 싶은 '용감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도 쉽게 '입 닥쳐!' 하고 '침묵'을 강요당한다는 거죠. 심 신부님도 "사실 저처럼 말 못 하고 신부복 벗은 동료들이 많았다"고 '슬프게' 털어놓았대요. 교구의 나쁜 행동 때문에 억울하게 쫓겨났지만 조용히 신부님 자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또 다른 '숨겨진 피해자들'이 옛날에도 '엄청 많았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어둡고 슬픈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데도, 교회 조직은 그걸 반성하거나 고치는 대신 '더 깊이 숨기고 아예 잊어버리자!'는 데 급급했다는 거죠! '과거는 묻어버려! 우리 얼굴이 더 중요해!'
교회의 높은 분들 스스로가 '문제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기들 힘으로 교회를 '싹!' 바꾸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것도 확실해요! 대구 교구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국 천주교 전체를 보면... 한국 천주교회는 옛날에 사회 정의를 위해 앞장섰다고 막 '자랑'하지만, 정작 자기들 '집 안'에서는 '옛날 방식'대로 하고, '나쁜 일'도 모르는 척하는 '앞뒤 안 맞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요. '겉과 속이 다르다! 위선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2014년에 우리나라 왔을 때 한국 주교님들한테 "돈이나 권력 같은 세상적인 것만 쫓아가는 유혹에 빠지지 마라",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는 교회가 되어라"고 '따끔하게 충고'하셨어요. 이건 한국 교회가 돈이나 권력에 빠지고 성직자들이 '우리가 최고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걸 '콕!' 짚어낸 거죠. 근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교황님 말씀이 '메아리'처럼 허공에 울릴 뿐이라는 평가가 많아요. '말씀은 말씀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여전히 일부 높은 성직자들은 '내가 제일 잘 나가!' 하면서 비싸게 살고,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게 '나는 특별해!' 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거죠. '신부님은 귀족이다!' 사제들끼리 서로 감싸주기, 신자들 말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 문제 제기하면 '혼쭐 내기' 같은 나쁜 모습들은 시대가 바뀌어도 '개선될 기미'가 안 보여요. 이건 특정 동네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가 가지고 있는 '오래된 병'이에요. 설령 몇몇 '용감한' 사람들이 '우리 교회 바뀌어야 해요!' 하고 '외쳐도', '성직자가 최고!'라는 문화랑 꽉 막힌 교회 구조 안에서 금방 '힘을 잃어버린다'는 거죠! '목소리 내봤자 소용없다!' '파사현정'(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른 것을 세우는 것)이라는 좋은 가르침이 교회 스스로에게는 '적용 불가'인 이상, 교회 안에서 '스스로 바뀌는 기적'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에요. 한국 천주교 조직은 이미 스스로 깨끗해지는 능력을 '상실'하고, 마치 '오래된 연못 물'처럼 '썩어가고 있다'는 '씁쓸한 비판'이 지배적이랍니다. '고인 물은 썩는다!'
겉으로는 '착한 교회', 속으로는 '힘 지키기 바쁜 '악당 조직'?! 이런 '위선 드라마'는 오래 못 간다! (결론은 이거다!)
심기열 신부님의 면직 사건을 보면 한국 천주교 제도가 안고 있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과 '위선'이 얼마나 심각한지 '딱! 보여줘요!'. 교회는 겉으로는 '사랑! 정의! 인권! 용서!' 같은 멋진 말들을 '랩'처럼 쏟아내요. '우리는 착해요!' 근데 속으로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힘'을 지키는 데만 바쁜 모습을 보였다는 거죠! '권력 유지 만세!' '정의를 위해 싸우자!'고 외치던 교회가 정작 자기들 안에서는 정의를 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잘못된 것에 맞서 싸운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았어요! '정의구현? 그게 뭐예요?' 약한 사람을 돌보라고 가르치면서, 조직에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너 위험해! 밟아버려!' 하고 짓밟았고요! 이건 더 이상 '신앙'을 믿는 조직이 아니라, 신앙의 탈을 쓴 '거짓말쟁이 조직'이라는 비판이 나와요! '가짜 교회!' 신자들이 교회를 믿는 '진실한 마음'이랑, 교회 제도의 '씁쓸한 현실'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윤리적인 벽'이 생긴 거죠! '믿었는데 이럴 수가!'
한국 천주교회는 이렇게 '힘 있는 사람만 최고!'인 꽉 막힌 구조를 이대로 계속 갈 수 없을 거예요! 마치 '시한폭탄'처럼! 지금 교회의 모습은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할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 보여요. 오히려 자기들 문제 이야기한 사람을 '아픈 사람'으로 몰아가는 '인권 유린'과 성범죄자한테는 '괜찮아~', 내부 고발자한테는 '끝장내!' 하는 '이중 잣대'라는 '치명적인 병'만 보여줬어요!
그렇다면 남은 결론은 하나뿐이에요! 이렇게 '병든' 구조는 오래가지 못하고, '근본적으로 무너지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어쩔 수 없이 벌어질 거라는 거죠! 마치 썩은 나뭇가지는 잘라내고 새 가지가 자라듯이, 한국 천주교 조직도 '시대의 정의로운 심판' 앞에서 자기들이 가진 '오래된 잘못된 모습'을 '뻥!' 하고 '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요. 신앙의 진짜 뜻을 거스르는 '썩은 힘'은 역사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자멸!'
이제라도 교회는 '우리 힘 지키기'에 대한 욕심을 '싹!' 내려놓고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한국 천주교 제도는 머지않아 신자들의 '믿음'과 사회의 '존경'을 잃고 '거대한 몰락'의 길을 걷게 될 뿐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나온답니다. '조직만 살면 돼!' 하면서 신앙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버리는 '가짜 교회'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요! 지금 진짜 필요한 건 '죽어가는 기관'을 '억지로 연명'시키는 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신앙 공동체를 다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지속 불가능한 것은 결국 사라지기 마련'이고, 한국 천주교회의 미래도 예외일 수 없다는 '차가운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마치 '역사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